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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0 13:22
 선불교와 분석심리학의 만남
이문성
2017-04-20
신A5
978-89-303-1759-7
12,000
판매구분 판매
역자
편저자


중국 선종(禪宗)의 육조(六祖) 혜능(慧能) 스님의 설법을 기록한 경전인 육조단경에 보면 ‘자성(自性)이 미혹하면 부처가 곧 중생이요, 자성이 깨달으면 중생이 곧 부처이니라.’는 구절이 있다. 또한 ‘부처는 자성(自性)이 지은 것이니’라고도 했다. 여기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부처를 만드는 주체가 자성(自性)이라는 혜능(慧能) 스님의 가르침이다. 부처가 깨닫는 게 아니라 자성이 깨달아서 부처가 되는 것이며, 중생이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자성이 어리석어 중생이 되는 것이다. 부처와 중생의 주체인 자성은 ‘참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참나’는 알음알이, 즉 지적인 이해가 아닌 참선수행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큰 스님께 화두를 받아서 참구를 해왔다. 화두참구를 하는 한편, 분석심리학파의 분석가(Jungian Analyst)인 저자로서는 어쩔 수 없이 분석심리학과 선불교를 서로 비교하여 ‘알음알이’로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한국 선불교의 핵심 경전 중의 하나인 육조단경을 분석심리학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왔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차 례:
선불교와 분석심리학의 만남
어리석은 부처님과 깨달은 중생
왜 육조단경(六祖壇經)인가?
자성(自性)과 자기(自己)
당신의 생각, 당신이 생각한 것인가?
어리석은 자성(自性)과 깨달은 자성(自性)

어떤 것이 ‘참나’던고?
어떤 것을 ‘나’라고 하였던가?
이성(理性)이란 무엇인가?
부처님의 말씀도 의심하기
부모미생전본래면목(父母未生前本來面目)
‘참나’를 알았다?

자성(自性)의 수레바퀴
무념, 무상, 무주(無念無相無住)의 수레바퀴
인격발달의 수레바퀴: 성주괴공(成住壞空)
성(成): 자아형성
주(住): 자아실현
괴(壞): 자발적 자아희생
공(空): 자기실현

카를 구스타프 융과 분석심리학
뜻을 알면 생멸을 떠난다(解義離生滅)
모두 대법(對法)을 취하여라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
항상 허물을 드러내어 자기에게 있게 하라
마군(魔軍)이 변하여 부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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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성
1955년 출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국융연구원 수료
국제 분석심리학회 정회원
국제공인 융 학파 분석가
한국분석심리학회 회장 역임
한국융연구원 상임교수, 교육 및 지도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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